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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석열, 정치 가능성 언급…순수성 왜곡하는 결과 가져와"

최종수정 2020.10.23 09:41 기사입력 2020.10.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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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특검 피해갈 수 없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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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 가능성에 대해 “공직에 있고 정치와 거리를 둬야 할 정치 중립성 있는 사람”이라며 “정치 가능성을 언급하면 순수성을 왜곡하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그런 질문은 안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을 얘기하는 언론이 마뜩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윤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압수수색 당일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선처가 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고 한 것에 대해 “윤 총장이 문의한 정도로 얘기를 해서 그것이 소위 청탁금지법에서 정하는 청탁에 해당하는지 법률팀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특검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중요 사건마다 법무부 장관이 사실상 수사를 방해한 것을 알고 있다”며 “특검을 피해갈 수는 없다.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의 힘, 무엇이 두려워서 특검 안 하냐는 비판이 고조될 때 관철될 수 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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