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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이 국정감사 도중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국감장을 게임이나 하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22일 구두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이번 국감에 임하는 자세를 여실히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부대변인은 "176석을 가졌다며 국감을 우습게 보고, 국감장을 게임이나 하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지난 해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강 의원이 게임을 너무나 사랑해서 몸소 국감장에서 실천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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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인사가 이럴진데, 다른 의원들이라고 다를 리 만무하다"며 "정권의 압박으로 감사원의 독립성을 해친 탈원전 감사결과 등 엄중한 사안을 다루는 산자부 종합국감이었기에 강 의원의 태도는 더욱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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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대변인은 "과거 민주당에서는 최재성 정무수석이 의원 시절 당 회의 도중 게임을 하다가 빈축을 산 바도 있다. 대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라며 "국회를 희화화시킨 강 의원은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하고,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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