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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직업계고 취업난 해소 지원

최종수정 2020.10.21 16:12 기사입력 2020.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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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서울시교육청과 '중견기업-직업계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왼쪽)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왼쪽)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견기업계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학생 역량 강화와 취업난 해소 활동에 힘을 보탠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중견기업-직업계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운영, 직업계고 학생 중견기업 취업 기회 발굴, 우수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채용·취업 관련 행사 상호 참여 등이 골자다.


중견련과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용 환경 변화에 대응한 청년 역량 강화 지원, 좋은 일자리 창출의 전제로서 기업 성장에 대한 합리적 인식 확산 등 경제 회복과 취업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역량 있는 청년이 일 할 터전을 찾지 못하는 현실은 사회의 무책임이 야기한, 기업과 국가의 존속 기반을 무너뜨리는 안타깝고 심각한 사태"라면서, "기업가정신에 입각한 지속적인 성장을 토대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중견기업에서 많은 학생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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