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2020년도 하반기 구조역량 강화훈련 실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오는 10월 30일까지 현장업무의 최일선 부서인 파출소를 대상으로 선박화재진압과 구조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최근 선박 화재사고가 빈발해 대형 인명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상시 선박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구조, 응급조치, 화재진압 등 필수 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안해역 위험 지형지물을 사전에 파악해 연안 인명사고 발생 시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법 숙달, 기상악화 등 해상 여건에 따른 신형 연안구조정 운용술, 인명구조, 선박 화재진압 방법 등 사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도 지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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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실전처럼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통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 태세를 확보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구조 능력을 향상해 구조안전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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