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18주째, 전셋값은 67주째 상승세를 이어간 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이날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값은 0.08% 올라, 전주 상승폭 대비 0.01%p 줄어드는 데 그쳤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아파트 가격이 18주째, 전셋값은 67주째 상승세를 이어간 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이날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값은 0.08% 올라, 전주 상승폭 대비 0.01%p 줄어드는 데 그쳤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이 전셋값 급등을 지적하며 정부여당에 "부동산 시장을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그저 엉터리였음이 벌써부터 증명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위바위보로 임차인을 정하고, 집 보여주면서 '10분에 5만원' 조건을 내거는 등 최근 전세 세태를 언급하며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한 정부, 임대인과 임차인을 편가르기에 이용한 여당 탓에 서민들만 고통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AD

윤 대변인은 "고통 받는 국민들이 이제야 보였는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동산 정책 반성과 현장 점검부터 시작하겠다고 했다"며 "이제 정부가 답해야 한다. 허황된 믿음에서 비롯된 잘못된 정책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부동산 시장을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