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기업 확산"…고용부,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 사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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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시된 비대면 근무 등 일하는 문화에 대한 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공모전 주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등 일하는 문화 혁신 제도를 도입·활용한 사례 ▲일하는 문화 혁신과 관련된 기업만의 특색 있는 제도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 실천사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일하는 문화 혁신 제도 도입현황, 활용사례, 활용 효과 및 계획 등을 주어진 서식에 따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우수사례는 총 16편 선정된다. 대상(1편), 최우수상(2편), 우수상(6편), 장려상(7편)에 대해 장관상 등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고용부 일·생활 균형 누리집, 블로그, 페이스북 등 관련 계정에 올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생활 균형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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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국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나타난 근무방식의 변화가 기업에서 어떤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근로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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