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4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110명보다 63명 줄어 지난달 29일(38명) 이후 17일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0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41명, 해외유입 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035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1월20일 국내에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270일만에 2만5000명을 넘었고, 지난달 1일 2만명을 넘어선지 45일만에 다시 5000명이 늘었다.


지역발생은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36명이 나왔다. 그 외에 대전·전북 각 2명, 충남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3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이 1명이고 외국인은 5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 국가는 미국과 인도가 2명씩이고 네팔, 체코 각 1명씩이다.

AD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3180명으로 전날보다 98명 늘었다. 확진자 중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439명에서 441명으로 증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