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목공동호회 '재능나눔' … 마을 회관에 맞춤형 원목가구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 회원들이 15일 울진군 북면 나곡2리 마을회관에 AV거실장과 수납벤치 등 손수 제작한 맞춤형 원목가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모인 '금강송공방' 회원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계획을 세운 뒤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공방에 모여 원목 재료를 재단·가공해서 견고하고 안전한 가구를 땀 흘려 만들었다.
낡고 오래된 AV거실장은 원목 중에서도 고급스럽고 단단하다고 평가되는 멀바우 원목을 사용해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수납기능을 겸비한 실내용 벤치의자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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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현 금강송공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견고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진 맞춤형 원목가구로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재능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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