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수백명 줄줄이 대학 찾는다 … 동명대, 릴레이 과학탐방 행사
연중 과학 대중화사업 10월 17일 스타트!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청소년 초청 첫 행사
부산지역 유일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사업
스마트팜?드론?메이커스페이스?천문학 체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수백명의 청소년을 캠퍼스에 연속 초청하는 과학탐방 행사가 동명대에서 열린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과학문화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역 청소년을 연중 릴레이식으로 초청하는 과학탐방교실 첫 체험행사를 10월 17일 갖는다.
동명대가 진행하는 이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지역청소년 초청 탐방’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올해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한 과학대중화 지원사업이다.
동명대는 부산과학문화진흥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을 위주로 ▲스마트팜(도시농업) ▲드론 ▲메이커스페이스 ▲생활천문학 등 총 4가지 AI융합혁신과학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 600여명을 릴레이식으로 초청해 과학 현장탐방을 통해 성취동기와 자아존중, 진로탐색 등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다.
17일 첫 탐방은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AI융합 스마트팜 아카데미로 21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24일에는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AI융합 스마트팜 아카데미, 중등 25명)와 해운대청소년수련관(드론 체험 아카데미, 중등 40명)에서 참여한다.
이어 31일 ▲반송2동청소년문화의집(초등30명)의 메이커스페이스 아카데미 ▲사상구청소년수련관(중등36명)의 드론 체험 아카데미 ▲함지골청소년수련관(초등30명)의 AI융합 스마트팜 아카데미 등 3개 기관 청소년의 탐방을 동시에 갖는다.
체험내용은 4가지다. 드론분야는 비행이론, 드론직업군 미래전망, 드론사용법 및 시뮬레이션 등 이론교육과 함께 드론비행과 임무수행 및 항공촬영 실습 등을 한다.
스마트팜분야는 온습도조도조절, 이산화탄소배출과 신선공기유입, 가습 제습 등 생육환경을 원격조절하는 이색 도시농업시설을 체험하고 동명대가 자체재배에 성공해 최근 시판에 들어간 AI버섯 ‘동명아미고’(저온성 표고버섯)를 직접 수확해보기도 한다.
메이커스페이스분야는 홀로그램작동원리 교육 및 VR/홀로그램 가상현실체험과 3D프린터와 LED다이오드를 이용한 나만의 LED요요 만들기와 3D펜을 활용한 경비행기 제작 등을 체험한다.
생활천문학분야는 천체망원경 종류와 원리 교육을 비롯해 천체망원경 조립설명 및 실습과 6.3m 천문돔에서 150mm 굴절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 체험 등을 한다.
이번 탐방에는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 ▲해운대청소년수련관 ▲반송2동청소년문화의집 ▲사상구청소년수련관 ▲함지골청소년수련관 ▲구덕청소년수련관 ▲금정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금정청소년수련관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참여 신청한 상태다.
AI융합혁신을 최근 본격화한 동명대 정홍섭 총장은 “AI융합혁신과학문화현장 탐방을 통해 많은 과학꿈나무들이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큼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명대 산학협력단(단장 정기호)은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지역청소년 초청 탐방 프로젝트’로 지난 7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0년 과학문화할동지원사업 대상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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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수행 책임자는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박수영 교수로, 재단 지원금 3000만원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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