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손보협회장 선출 절차 착수…이달 내 후보 추천
손보협회, 14일 이사회 열어 회추위 구성 확정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시작됐다.
1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회장추천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협회는 2주 정도 논의를 거쳐 후보자를 복수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추천위는 이사회 6개사 대표와 외부 인사 2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어 후보 추천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업계는 추천위가 이달 내 후보를 단수 또는 복수로 회원사 총회에 추천할 것으로 예상한다. 차기 회장은 회원사 총회 투표를 거쳐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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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현 회장의 임기는 내달 5일 끝난다. 연임설이 나오고 있는 김 회장은 금감위원장·금융감독원장 출신으로 자동차보험료 인상 등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금융당국·정치권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원만하게 조율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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