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깨면 '알뜰폰' 품질 보인다"…헬로모바일, 2030세대 겨냥 캠페인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250 전일대비 55 등락률 +2.51% 거래량 940,788 전일가 2,1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헬로모바일이 알뜰폰의 핵심 고객으로 떠오르는 2030세대를 겨냥해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활용한 브랜드마케팅을 강화환다.
헬로모바일은15일부터 아이돌밴드 출신 유튜버 '빅터한'과 협업한 '편견을 깨다' 영상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영상에는 '편견이 없으면 품질이 보인다'는 헬로모바일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알뜰폰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거나 품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면 이동통신사와 동일 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통신비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헬로모바일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헬로모바일 신규 가입자 중 20~30대 비중은 작년 기준 40% 수준까지 늘었다. 유심 가입고객의 50%가 2030세대였고 이들의 '셀프 개통' 이용률도 지난달 40%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자급제폰과 유심을 별도로 구입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MZ세대의 특성이 알뜰폰 가입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며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이들 세대와 더욱 입체적으로 소통하며 젊고 트렌디한 상품·서비스 혁신을 선보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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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헬로모바일 유튜브 채널과 전국 편의점(CU·이마트24)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된다. 빅터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촬영현장 브이로그도 볼 수 있다. 헬로모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하는 '편견을 깨다 영상 공유&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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