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축구리그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

‘강진 YB팀’ 2020 K-6 전라남도 축구리그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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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2020 K-6 전라남도 축구리그에서 강진 YB팀이 1위를 차지했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8월 9일부터 전남 12개 팀 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운동장 및 청자구장, 남포구장 3개 경기장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출전선수 50명, 심판 5명, 진행요원 10명, 1경기당 100명 이하의 제한된 인원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K-6 축구리그는 1차에서 5차까지는 예선리그이며, 6차 리그는 플레이오프로 진행됐다.

예선리그 1위는 강진 YB가, 2위는 목포 갓당대팀이 차지했다. 강진 YB는 지난 8월 9일 치러진 1차 리그에서 고흥 K6 팀에 5대 1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2, 3차 리그에서 영광 칠산팀에 4대 1, 여수 마리너스팀에 3대 0, 지난 11일 5, 6차 리그에서 목포 갓당대팀에 2대 1, 목포 EVRO팀에 3대 0으로 승리를 거두는 등 5경기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강진 YB팀은 내달 중에 2위 팀인 목포 갓당대팀과 함께 광주·전남 상위 6개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를 출전한다. 우승팀은 K-5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K-6리그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 진행,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및 소독 등 철저한 사전작업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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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정상적인 대회 개최에 헌신해 주신 전남축구협회, 강진군체육회와 강진축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K 6리그 뿐만 아니라 다른 대회들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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