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정의당 새 대표로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이 선출됐다.


정의당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5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종철 후보가 배진교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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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는 1999년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민노당 분당 이후 정의당에 들어와 고(故) 노회찬 원내대표 비서실장, 선임대변인 등을 거쳤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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