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간접 영향에 따른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창원해양경찰이 익수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창원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이 익수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창원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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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8일 새벽부터 남해동부 앞바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으로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와 영남 해안 지역에서는 초속 10~16m급의 강풍이 불며 물결도 4~6m로 높게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창원해경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파출소 전광판을 통한 홍보 및 예방 순찰을 강화, 지자체가 운영 중인 대형전광판 2개소, 주민센터 홍보 TV 116개소 및 각 해안가 재난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알릴 방침이다.


또한 해양파출소에서는 방파제, 해변,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출입객 대상으로 안전계도 활동을 하고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해 사고 예방 조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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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관계자는 “최근 너울성 파도에 따른 인명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기상 악화 시 무리한 낚시·레저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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