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해 ‘도·시군’ 머리 맞대다!
8일 남해화전도서관에서 ‘제2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
도·시군 사업 공유, 부처 공모에 공동대처 등 시군 돌아가며 격월로 개최해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8일 남해화전도서관에서 18개 시군 공동체 활성화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경남도가 제안한 ‘도-시군간 마을공동체 활성화 협력체계 운영 제안’에 18개 시군이 응답해 시작됐다.
앞으로 ▲도-시군의 주요 추진사업 공유 ▲공동 협력사업 발굴 ▲중앙부처 공모사업 공동 대처 ▲마을공동체 자원 공유 등을 주제로 시군에서 돌아가며 격월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에서 위촉된 50여명의 공동체협력지원가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과 주민공모사업 표준매뉴얼 이용이 제안됐으며, 각 시군의 내년도 주요 추진사업들에 대한 발표와 관련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시군 단위 마을공동체센터 설립과 관련해 거창군에 이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와 ‘함안군 지역공동체활성화지원센터’ 사례가 소개돼 기대를 모았다.
회의를 개최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때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도 잃지 말아야 한다”며 공동체의 의미가 더욱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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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동체의 의미·활동도 시대의 상황에 맞게 변화가 필요하다.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받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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