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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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제공 주장이 나온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6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국민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본인들이 굳이 원하지 않는데 정치권에서 나서는 것이 어떨까 싶은 조심스러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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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BTS가 군대에 간다면 거기서도 활동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역할을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면서 "문화예술계나 본인들 차원에서 정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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