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BTS 등 병역특례, 먼저 본인들이 정리해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제공 주장이 나온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6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국민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본인들이 굳이 원하지 않는데 정치권에서 나서는 것이 어떨까 싶은 조심스러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 대표는 "BTS가 군대에 간다면 거기서도 활동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역할을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면서 "문화예술계나 본인들 차원에서 정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