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고객 비중 60%, 일반 고객보다 22% 자주, 25% 많이 사용
31일까지 단골 대상 인기상품 추가할인 등 다양한 사은 행사

홈플러스, '온라인 단골등급제' 론칭 1주년 기념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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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홈플러스는 '온라인 단골등급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단골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비한 단골사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7일까지 한우 카테고리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이달 한 달 매주 다른 상품 카테고리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단골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그레이+’ 등급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온라인몰 첫 주문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간편식 0원 구매 쿠폰,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최근 1년간 ‘블랙+’ 등급을 꾸준히 유지한 고객에게는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온라인 단골등급제'는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횟수나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단골이 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전월 3회 이상 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 등급을 부여해 7만원 이상 구매 시 12%(최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2장과 0.3% 추가 마일리지를 주고, 전월 2회 이상 총 7만원 이상 구매한 '레드+' 등급 고객에게는 8%(최대 7000원) 할인쿠폰 2장과 추가 마일리지를, 전월 1회 또는 7만원 미만 구매한 '화이트+' 등급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 2장을 제공하는 식이다.

홈플러스가 기존 멤버십 제도에 추가로 단골등급제까지 도입한 이유는 온라인 고객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다른 온라인몰과 달리 매일 생활에 밀접한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가 많은 마트 온라인몰의 특성상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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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1년간 단골등급제 도입은 성공적이란 평가다. 10월 현재 홈플러스 온라인몰 이용자 중 '화이트+' 등급 이상 단골 고객 비중은 60%에 달한다. 특히 단골등급 회원은 일반 고객보다 월평균 구매 빈도가 21.7% 많고, 월평균 소비액도 24.5%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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