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쌍방향 소통 화상강의 시스템 도입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2% 거래량 22,831,890 전일가 5,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기반 방식으로 설계돼 스마트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비대면 교육 솔루션으로 최대 2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 쌍방향 화상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학습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강사가 교육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장 내에서 교육생들과 토론을 진행하면, 온라인 학습자도 이를 실시간으로 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여 강사와 온·오프라인 교육생 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육을 받게 될 재무설계사(FP)의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이 6월 FP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만족도 및 현장 활용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약 90% 이상이 만족했다. FP들이 어려워하는 보험용어를 실시간으로 강사에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오프라인 수업의 질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높은 만족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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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영업 교육이 대면 방식으로만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탈피해 신개념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온전한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못하는 영업 현장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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