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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잡채·홍어무침 등 제수음식 완전체 판매

최종수정 2020.09.27 21:08 기사입력 2020.09.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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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전국 점포서
'제수용 한상차림' 판매

롯데마트서 판매하는 '홍어무침'

롯데마트서 판매하는 '홍어무침'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마트가 추석 당일인 내달 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제수용 한상차림’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수용 한상차림’은 전통 잡채와 나박김치, 홍어무침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들 위주로 구성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상품이 산적이나 전 등 일부 상품에 국한됐던 것에서 벗어났다. 제품들은 출시 3개월 전 직원 대상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제수용 한상차림 제품들은 롯데마트의 즉석 조리 식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명을 가득 올린 전통 음식인 ‘전통 잡채’,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 나박김치’, 비린내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수용 부세조기 찜’, 국산 쌀과 단호박, 쑥으로 만든 삼색 송편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추석 당일까지 전국 대부분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IC) 신설 이후 처음 선보이는 명절 상품이기도 하다. FIC는 식사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식품 개발을 위해 올 해 3월 대표 직속 조직으로 신설했으며 전문 셰프와 식품 연구원, 브랜드 매니저 등이 근무 중이다. FIC의 첫 결과물은 지난 6월 출시한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으로 출시 15일만에 1만개, 2개월만에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 7월에는 매장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밀 시그니쳐 스토어’도 선보였다.


류경우 롯데마트 밀(Meal)혁신부문장은 “2020년 추석을 맞아 FIC 셰프들이 명절 음식들을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고객들은 물론 1인 가구들도 롯데마트의 한상차림을 통해 명절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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