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잡채·홍어무침 등 제수음식 완전체 판매
내달 1일까지 전국 점포서
'제수용 한상차림' 판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마트가 추석 당일인 내달 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제수용 한상차림’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수용 한상차림’은 전통 잡채와 나박김치, 홍어무침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들 위주로 구성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상품이 산적이나 전 등 일부 상품에 국한됐던 것에서 벗어났다. 제품들은 출시 3개월 전 직원 대상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제수용 한상차림 제품들은 롯데마트의 즉석 조리 식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명을 가득 올린 전통 음식인 ‘전통 잡채’,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 나박김치’, 비린내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수용 부세조기 찜’, 국산 쌀과 단호박, 쑥으로 만든 삼색 송편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추석 당일까지 전국 대부분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IC) 신설 이후 처음 선보이는 명절 상품이기도 하다. FIC는 식사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식품 개발을 위해 올 해 3월 대표 직속 조직으로 신설했으며 전문 셰프와 식품 연구원, 브랜드 매니저 등이 근무 중이다. FIC의 첫 결과물은 지난 6월 출시한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으로 출시 15일만에 1만개, 2개월만에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 7월에는 매장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밀 시그니쳐 스토어’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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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우 롯데마트 밀(Meal)혁신부문장은 “2020년 추석을 맞아 FIC 셰프들이 명절 음식들을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고객들은 물론 1인 가구들도 롯데마트의 한상차림을 통해 명절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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