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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분수령 추석연휴 현장 직접 챙겨

최종수정 2020.09.27 10:28 기사입력 2020.09.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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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추석 연휴 ‘방역·경제·돌봄’ 현장과 8대 명절 대비책 점검
중소기업·전통시장·방역현장·아동센터 등 민생현장 직접 찾아 애로 청취

부산시청. [케티이미지]

부산시청. [케티이미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부터 연휴 첫날인 30일까지 3일간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수령이 되는 만큼 방역체계 점검 위주로 현장 탐방이 이뤄질 예정이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지역기업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 현장과 장애인재활시설,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부산의료원, 영락공원, 공공선별진료소를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한다. 임시격리시설을 찾아 명절을 홀로 맞이하는 자가격리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첫날인 28일에는 미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편한 신발’ 친환경 운동화 ‘올버즈’를 생산하는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한다. 어려운 세계 경제 상황에서도 우수한 제품생산으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어 ‘괴정골목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동향을 체험하고 경기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연휴 하루 전날인 29일에는 ‘부산의료원’을 찾아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방역 현장 최전선에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재활시설 ‘신애재활원’, 한부모시설 ‘해맞이빌’, 아동복지센터 ‘새롬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돼 29일까지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운용 중인 ‘영락공원’을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 첫째 날인 30일에는 코로나19 임시격리시설을 찾고, 방역 최일선인 부산진구 보건소 공공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행정?방역·방재·교통?산불방지?환경정비?급수?소방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고 말했다.


변 대행은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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