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저격…'BTS 게임'도 글로벌 영토 확장
방탄소년단 활용한 넷마블 'BTS 유니버스 스토리'
한국 등 173개 국가에서 13개 언어로 출시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스토리 소셜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가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은 24일 오전 11시 BTS 유니버스 스토리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73개 나라에서 13개 언어로 정식 출시했다. 게임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BTS 유니버스 스토리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전날 양대 앱 마켓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는데, 4시간 만에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독일과 러시아 등 유럽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게임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스토리 소셜 게임은 게임이용자가 직접 게임 스토리 제작이나 전개에 참여하는 형태로, 개인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다양한 결말로 이어진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다. 게임 내 제작 툴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제작' 모드와 이야기 전개ㆍ결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스토리 감상'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수집해 방탄소년단 캐릭터들에게 입히고 직접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와 함께 증강현실(AR) 촬영까지 즐길 수 있는 '컬렉션' 모드도 지원한다. 넷마블 측은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 자유롭게 스토리를 생산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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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지난해 출시된 'BTS 월드'에 이어 넷마블과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로 협업한 작품이다. 업계에선 BTS 유니버스 스토리가 넷마블의 글로벌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영어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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