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사랑의 헌혈' 행사 동참…올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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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동아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23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동 지침에 따라 헌혈 전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대기자 간격 유지 등 안전 수칙을 준수했으며 헌혈버스 내 밀집도를 고려해 시간별로 인원을 나눠 헌혈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및 각 현장 임직원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증을 기증했다. 이 헌혈증서는 전량 한국혈액암협회에 보내진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거리두기 강화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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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 나눔실천 운동인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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