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기간별 마늘·양파 농협서 가입, 매년 잇따른 재해로 가입 농가 증가 추세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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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마늘, 양파에 대해 ‘농작물 재해보험’ 10월부터 가입개시를 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 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 해소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을 안정시킴으로 지자체 보조사업 중 효자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2020년 약 723ha의 양파를 재배했으며 30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마늘 재배면적은 약 14ha이다.


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은 2017년 23%, 2018년 25.3%, 2019년 34.6%로써 매년 가입자가 증가추세이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과 품목농협에 방문해 상담 및 가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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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 초 봄철 이상저온, 서리 등 재해 유형의 다양화, 중대형 태풍 발생 빈도 증가 등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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