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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버킷리스트' 선봬

최종수정 2020.09.22 10:51 기사입력 2020.09.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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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이용자 20배 성장"

이승효 카카오페이 서비스 총괄 부사장(CPO)

이승효 카카오페이 서비스 총괄 부사장(CPO)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페이는 편리하게 금융 습관을 만들어가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버킷리스트'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온라인 미디어 세미나 '페이톡'을 열고 마이데이터 시대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의 방향성과 새롭게 선보이는 버킷리스트 서비스를 소개했다.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이용자, 지난 1월 대비 20배 성장"

카카오페이는 단계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효 카카오페이 서비스 총괄 부사장(CPO)은 "카카오페이 자산관리는 지난 1월 대비 서비스 이용자 수가 20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이데이터 시대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시작으로 온 국민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금융 현황을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사용자 분석을 통해 상황에 맞게 개인화한 다음, 사용자가 필요한 순간에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주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개인과 기업, 금융과 비금융권 간의 활발한 데이터 교류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누구나 고도화된 금융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가이드 제공 '버킷리스트'

카카오페이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증권과 협력해 버킷리스트를 오픈했다. 버킷리스트를 통해 재미있고 편리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원하는 금액과 주기만 설정하면 된다. 이후 목표 금액이 달성될 때까지 카카오페이가 자동으로 자산을 관리해준다.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목표금액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진행 상태를 체크해 매주 모인 금액, 목표달성 현황 등은 알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분석 기반 자산관리 가이드도 제공된다. '잘 모으기 부스터'는 사용자의 주사용 소비 카테고리를 안내하고, 해당 소비가 발생할 때마다 원하는 금액을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소비 카테고리와 모으는 금액 단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지출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버킷리스트에 설정 금액이 모아진다.


이용자가 버킷리스트 달성 과정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죠르디'를 활용하는 등 목표가 이뤄지는 과정을 시각화해 재미를 더했다. 달성한 목표는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이 부사장은 "버킷리스트는 꾸준히 돈 모으기를 어려워하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며 "작은 목표가 달성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얻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카카오페이 안에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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