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점서 추석 명절 간편식 이벤트
동태전·동그랑땡·떡갈비 등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명절을 앞두고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형마트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 점에서 추석 당일인 내달 1일까지 ‘요리하다’ 시리즈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다양한 간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동태전’과 ‘요리하다 동그랑땡’을 기존 판매가 대비 각 1000원 할인된 4980원과 5980원에, ‘요리하다 남도떡갈비’를 기존 판매가에서 500원 할인된 4780원에 판매한다. 가정간편식인 ‘씨제이 상온 국·탕·찌개 9종’은 각 3480원에 판매한다. 2개 이상 구입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뚜기 컵밥’도 각 2480원부터 2980원까지로 3개 이상 구입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명절 음식도 간편하게 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즉석밥과 즉석요리 구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지난 14~20일 롯데마트의 명절 관련 가정간편식 매출은 110.9%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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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명절 기간 가정간편식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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