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기준 3명 확진자 모두 동아대 학생

서울 강남구 소재 주상복합 건물과 부동산 관련 업체 등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21일 오전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소재 주상복합 건물과 부동산 관련 업체 등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21일 오전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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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아대 부민캠퍼스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에서 3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이 1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명이 추가돼 누적 38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동아대 부민캠퍼스 학생이다. 이틀 전 확진된 366번 확진자와 같은 과 학생이다. 앞서 확진된 9명은 모두 타지역이었지만 이날 3명은 모두 부산 서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경남 창원에서 검사를 받고 부산시로 이관됐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집단감염은 지난 19일 학생 2명으로 시작돼 다음 날인 20일 7명, 21일 3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부산368번 확진자를 제외한 부산 확진자 10명은 모두 같은 학과 학생이고, 3명은 같은 기숙사 이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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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나온 경남285번 확진자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학생으로, 학교 인근 음식점에서 36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통보를 받고 거주지가 있는 경남 창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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