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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오래간다"…뷰티 제품도 대용량이 인기

최종수정 2020.09.20 07:00 기사입력 2020.09.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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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가성비 좋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다. 보습앰플부터 핸드케어, 클렌저에 이르기까지 집콕 라이프를 지켜줄 대용량 뷰티 아이템을 추천한다.


허스텔러의 보습 앰플 ‘리틀 드롭스 글로우 시럽’은 가성비 구매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기존 제품 대비 3배 커진 45ml로 출시됐다.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51.8% 고용량으로 함유해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아가베·메이플 시럽의 보습 성분들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꿀광 효과를 선사한다.

"코로나 오래간다"…뷰티 제품도 대용량이 인기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드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 대용량’은 300ml로 기존 제품(30ml)보다 용량은 10배 늘었지만 가격은 50% 낮췄다. 기존 제품보다 에탄올 함량을 높여 더욱 뛰어난 살균 효과를 자랑한다. 소용량 10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레몬과 장미, 포도 3가지 향으로 구성됐으며, 펌핑 타입 용기로 사용이 간편하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손 소독제를 찾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가정이나 공공장소에 비치해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출시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뮤 테누토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 표면에 QR코드를 스캔하면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이 선곡한 데일리 클래식이 흘러나온다. 100ml 대용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잠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 성분과 부드럽게 발리면서 퍼지는 은은한 라벤더 향이 기분 좋은 수면을 선사한다.

700ml의 대용량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된 '리프레싱 타임 클렌징 워터'는 피부 표면에 닿는 즉시 노폐물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기술을 담아낸 클렌징 워터다.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기존 용기와 달리 눌러서 사용하는 펌핑 타입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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