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서울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홈앤쇼핑이 서울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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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추석 물가 안정과 태풍 피해 지역 농산물 지원 및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과 함께 16일부터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우리 농산물 상생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 등이 참석해 1억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4년부터 매년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과 공동으로 진행해 왔던 상생마케팅은 농가에게는 농산물의 제값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구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코로나19와 태풍 피해로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농가를 위한 긴급지원 품목도 포함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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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의 후원금 1억원를 활용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파, 깐마늘, 사과를 봉지당 1000원 각각 할인해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연이는 악재로 지역 농가에 지원이 절실하다고 느껴 긴급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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