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채용비리 관련 혐의로 입건된 문석진(65) 서대문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 3명을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서대문구청 '다'급(7급 상당)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채용 당시 특정인의 점수가 불합격권에 들자 면접 점수를 바꿔 최종 합격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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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는 이런 제보를 입수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 7월 문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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