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고등부·대학부 수상자 22명에 상장 우편 전달키로

부산 코딩경진대회 ‘우편 시상식’으로 휘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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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5일 부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 동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2020부산코딩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로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열렸다.

프로그래밍언어(C, C++, JAVA, Python, Python3)를 활용한 알고리즘 문제해결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부산소재 고등학생 56명과 대학생 116명이 참가 신청해 그 가운데 고등부 51명과 대학부 70명이 기량을 겨뤘다.

문제해결, 알고리즘 설계, 코딩 영역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보여준 고등부 11명, 대학부 11명에게 대상(부산광역시장상), 금상(주관대학총장상), 은상(주관대학사업단장상), 동상(부산SW중심대학협의회장상) 등을 부상과 함께 수여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당초 9월 18일 예정이었던 시상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수상자 22명에게 우편으로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대회 결과는 각 주관대학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명대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소프트웨어 코딩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발굴하고자 대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우리나라가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의 기본 지식이 될 다양한 코딩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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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부산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추진계획’ 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경험·인식·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부산시내 학생들의 코딩 역량강화와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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