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여파 국립대병원 간호사 400여명 채용
간호사 369명 간호조무사 38명 등 418명
大 전면 비대면 수업운영 추석 연휴까지 가장 많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 여파로 간호사 채용이 늘어난다.
교육부는 간호사 369명과 간호조무사 38명, 의료기술직 11명 등 모두 418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료진 피로를 줄이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 병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되도록 이른 시일 안에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별로 보면 서울대병원이 간호사 96명과 조무사 14명, 분당서울대병원이 간호사 60명을 증원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은 간호사 63명과 조무사 4명, 의료기술직2명을 늘리고, 경북대병원은 간호사 38명을 증원한다.
한편 이달 14일을 기준으로 전국 대학전문대학 332개교 가운데 39.8%인 132개교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이달 7일보다 64개교가 감소한 것이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곳이 늘면서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4년제 대학은 198곳 중 82곳(41.4%), 전문대학은 134곳 중 50곳(37.3%)이 각각 등교하지 않고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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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비대면 수업 기간은 추석 연휴까지(33.3%)가 가장 많았고, 9월 셋째 주(28.0%)와 10월 중순(17.4%) 순이었다. 이번 달 9~15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대학생은 22명, 교직원은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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