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전경 (제공=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 전경 (제공=이화여자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재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상담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심리검사와 심리교육,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갖춘 이클래스를 개설해 학생들은 지원한다. 29일까지 '2020년 온라인 정신건강주간'을 개최해 재학생들 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유대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학생상담센터는 자살위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한 심리 교육도 진행한다.

AD

오혜영 학생상담센터 소장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며 스스로 동기를 강화하여 삶의 다양한 계획과 학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쉼이 되는 자신만의 시간과 장소 만들기, 마음을 풀어내는 내면의 대화와 글쓰기 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