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유럽에 코로나19 시대 'K-pop 혁신' 알린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KF(한국국제교류재단)가 아시아소사이어티 스위스와 공동으로 16일 ‘KF-Asia Society Switzerland Virtual Dialogue on K-Cultu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회의는 'K팝과 온라인 콘텐츠: K-Pop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엔터테인먼트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근 KF 이사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 이장우 한국문화산업포럼 공동대표 및 고장민 미래산업전략연구소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KF가 한국 공공외교의 주요자산인 K-Pop을 주제로 삼아, 장차 미래 한국의 공공외교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문화산업포럼의 협력 하에 기획됐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은 보아, 동방신기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1세대 한류의 대표주자 중 한 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K-Pop의 혁신 노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내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소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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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K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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