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대표 노경석)에서 신안군에 800만 원 상당의 붙이는 체온계를 기부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대표 노경석)에서 신안군에 800만 원 상당의 붙이는 체온계를 기부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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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대표 노경석)에서 800만 원 상당의 붙이는 체온계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붙이는 체온계는 피부에 붙여 빠르고 간편한 체온 체크로 발열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코로나19 필수품으로 예방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전달돼 65세 이상 독거노인 1300명에게 지원된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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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전강사봉사회에서는 오는 10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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