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35억원의 매출을 우선 확보한 상황

현대공업, 신형 투싼 부품 공급…신규매출 6년간 8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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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6,1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31% 거래량 457,950 전일가 6,3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특징주]현대공업, 실리콘음극재 ‘전기차 충전 5분 만에 가능’…美 투자사 부각↑ 이 신형 투싼 부품 공급에 나섰다.


현대공업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의 신형 투싼에 적용될 시트패드와 암레스트 부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신규 매출은 향후 6년 동안 약 852억원으로 추정된다. 연간 생산 규모는 총 20만대, 142억원 수준이다. 올해는 35억원의 매출을 우선 확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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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품목의 공급 확대가 지속되면서 현대공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향후 전기·수소차 등 트렌드를 주도할 넥소, 아이오닉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이 더해지면 추가 성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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