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신규 매출은 향후 6년 동안 약 852억원으로 추정된다. 연간 생산 규모는 총 20만대, 142억원 수준이다. 올해는 35억원의 매출을 우선 확보한 상황이다.
주력 품목의 공급 확대가 지속되면서 현대공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향후 전기·수소차 등 트렌드를 주도할 넥소, 아이오닉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이 더해지면 추가 성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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