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중 정진철·박순규·오중석 의원 등 출마 ...재선 김기대 의원도 뛰어

50조 예산 주무르는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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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21년 서울시 예산 50조원.


서울시의회 예결위원회가 내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위원장 선출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의회 예결위원회는 1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초선 예결위원들이 전날 오후 모여 대표를 뽑는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에 누가 당선될지 벌써부터 관심사다.


특히 이번 예결위원장은 초선 의원이 다수를 차지해 초선 대표 후보가 위원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에 따라 후보군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후보군으로는 정진철 의원(송파구), 박순규 의원(중구), 오중석 의원(동대문구) 등이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위 소속 정진철 의원은 세무사 출신으로 예산 분야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을 무기로 예결위원장 도전에 나서고 있다.


도시안전위원회 소속 박순규 의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또 안규백 의원 비서관 출신 오중석 의원은 막판 위원장 선거에 나서 표밭 갈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재선 의원 중에는 직전 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기대 의원(성동구)가 예결위원장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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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초선이 70% 이상을 차지해 초선 의원 대표가 이번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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