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19일 만에 또 '병원행'…"지병 치료 목적인 듯"
지난달 28일 사의 표명 후 첫 병원 방문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도쿄도의 게이오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 병원을 찾은 건 지난달 24일 이후 19일 만이다. 같은 달 28일 지병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뒤 첫 방문이다. 교도통신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가 목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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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지난달 17일과 24일 2주 연속으로 게이오대학 병원을 방문해 지병 재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어 28일에는 "(지병 치료를 위해) 새로운 약을 투여하기로 했다. 계속 처방이 필요해 예단하기 어렵다"며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사의를 표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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