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제241회 임시회 폐회…전 군민에 10만원씩 기본소득 의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의회(의장 이세진)는 지난 1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7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0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7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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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만8000여명의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 명목으로 지급하는 예산도 포함됐다.
이세진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의결된 울진군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집행,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조사에 누락되는 것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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