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지역 핀테크사와 온라인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DGB금융그룹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핀테크 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핀테크 기업 활성화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번 세미나는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핀테크 생태계를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대면 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핀테크 생태계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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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스타트업 투자심리 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핀테크 기업을 위해 실시한 이번 온라인 세미나가 관계자의 활로 찾기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지역 최초 핀테크랩인 피움랩을 운영하고 있는 DGB금융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아젠다에 맞춰 차별화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말 피움랩 중심의 육성 스타트업과 우수 벤처캐피탈의 매칭 데모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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