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 미만을 이어가고 있지만 관공서와 대형 병원 등 소규모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8명 늘었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9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 49명보다 또다시 1명 줄면서 이틀째 4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의 집단감염 관련자가 가장 많았다. 이 병원에서는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10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총 10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종로구청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 사이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9일까지 모두 8명(서울 7명)이 확진됐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4명(누적 19명), 강동구 BF모바일 콜센터 2명(누적 24명),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1명(누적 10명), 8·15 서울도심 집회 1명(누적 125명), 영등포구 지인모임 1명(누적 10명), 도봉구 운동시설 1명(누적 11명), KT가좌지사 1명(누적 8명)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해외유입이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기타 감염경로는 12명이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중인 환자는 10명이다.

AD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총 4526명이다. 이 중 276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1732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