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역 국제자매우호도시와 국제기구 등 공공외교 수행

창원시에서 발행하고 있는 중문시보 '니하오 창원'.(사진=창원시)

창원시에서 발행하고 있는 중문시보 '니하오 창원'.(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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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시가 발행하고 있는 중문시보 '니하오 창원'이 글로벌 도시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는 중화권역 홍보를 위해 중국어 신문 '니하오 창원'을 2016년 9월부터 분기별로 1000부가량 제작해 중국 자매우호 도시와 주한 공관, 국제기구, 컨벤션센터 등 국내외에 발송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창원 신문에는 주요시정을 비롯해 창원의 축제, 문화관광, 경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으며, 중화권 지역 시선을 창원으로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발행된 제17호에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선인장 온실 갖춘 창원수목원 개원 ▲세계 최고 인공지능 기술개발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2020 창원 조각 비엔날레 개최 ▲창원시 온라인 교역 플랫폼 ‘큐피드 센터’개소 등 시정의 주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가 중문 시보를 제작한 것은 글로벌 사회에서 한중 대외무역을 비롯해 밀접한 관계를 인식, 대중국 교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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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 창원시 경제 일자리 국장은 “창원시의 우수한 정책들을 담은 더 알찬 신문으로 중국의 새로운 창원 도시 확대와 전략적 도시마케팅으로 창원경제에 플러스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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