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자살예방·코로나 우울 극복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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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보건소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및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잦은 태풍 등으로 인해 우울, 무력감 등이 심화되면서 신체 건강과 더불어 마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 이달 한 달 동안 정신 건강의 심리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음 건강 검사 ▲생명 사랑 현수막 게시 ▲비대면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각 읍·면사무소에 자살예방 QR코드를 활용한 ‘코로나 우울 측정 설문지’를 배부해 설문에 참여한 20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콘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생명사랑 인식개선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자살예방 실천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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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자살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기사례관리, 유족지원사업,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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