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RO 멤브레인 필터' 초미세 이온물질도 제거 가능
270여명 연구원·물 소믈리에까지 해외 인정 받은 물 분석 역량

코웨이 필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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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 등으로 깨끗한 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정수기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부상했다. 30년 이상 정수기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웨이의 가정용 정수기 필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정수기에 탑재된 필터는 보통 2~3개에서 최대 4개로, 단계별 필터를 통과해 순차적으로 오염물질이 제거돼 깨끗한 물이 생성된다. 이를 구성하는 코웨이의 'RO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은 현존하는 가정용 정수기 필터 중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들여다보면 먼저 '네오센스' 필터가 입자성 물질, 침전물, 녹찌꺼기 등을 거른 뒤 잔류 염소를 제거한다. 수돗물 유충 크기의 이물질은 이 단계에서 모두 걸러진다. 다음 단계인 'RO 멤브레인' 필터는 오염물질을 촘촘하게 걸러 머리카락 수만분의 1 크기의 이온물질인 0.0005마이크로미터(㎛)까지 제거하는 코웨이의 핵심 필터다. 수은, 크롬 등 중금속부터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제거 가능하다. 코웨이 일부 직수 정수기에 탑재된 '나노트랩' 필터는 고효율 정전 방식을 활용해 철, 알루미늄 등 입자성 중금속과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미생물을 0.5~1㎛ 입자 크기까지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플러스이노센스' 필터가 냄새 유발 물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제거하고 물맛을 향상시킨다.


이 같은 필터 기술력의 바탕엔 코웨이의 연구개발(R&D) 역량이 자리잡고 있다. 코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물 R&D 시설인 환경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혁신 제품 및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코웨이 연구소에는 총 27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여기엔 미국수질협회(WQA)가 인증하는 공인 물 전문가(CWS)도 포함돼 있다. 물맛 전문가인 '워터소믈리에'도 28명 있다. 환경가전의 기초가 되는 선행연구부터 새로운 제품 개발, 신뢰성 검사, 인증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경쟁력도 갖췄다. 50개의 실험실과 330대의 실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내구성 시험, 성능 평가, 환경 시험, 포장 운송 시험, 전기 시험, 고장 화재 분석 등 모든 실험이 이곳에서 가능하다. 또 환경기술연구소 내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시험기관, 유럽연합(EU) 공식 인증 기관, 미국수질협회 시험소 등으로부터 인정 받으며 세계적 수준의 물 전문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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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역량은 혁신제품 출시와 독자 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코웨이는 RO 멤브레인 필터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직수 방식으로 구현해 냈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라이프 케어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가전의 메카"라며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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