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 대상 수상
여성가족부,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 '가족 언어생활 공모전'에서 작품명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가 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6~7월사이 실시한 공모전에 총 659점이 응모돼 11점이 수상하고 5점이 격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는 마음을 엘리베이터 문으로 비유해 마음이 닫혔을 떄 언어와 열렸을 때 언어를 대조해서 보여준다. 예를 들어 닫혔을 때는 "할아버지 혼자 아이를 어떻게 길러요?"라고 묻는다면 열렸을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니 너무 사랑 받겠구나!" 등으로 바뀌는 식이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5월 8일 기분이 너무 좋았다'와 장려상 수상작 '올바른 가족 언어생활'은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가족은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의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자녀, 아버지와 자녀, 할머니와 손자·손녀 등으로 다양할 수 있다는 의미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잘 표현됐다.
'세상모든가족, 함꼐 응원해요' 캠페인은 총 1768건의 참여가 있었으며 상호 돌봄과 상생의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여가부는 우수 콘텐츠를 게시한 1000 가족에게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한 물품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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