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개최 … "함께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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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도민의 사회복지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감과 나눔의 복지 경남!'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으로 유튜브 라이브로 축소해 진행했다.

기념식은 박성욱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등 기관단체장 축사에 이어 사회복지계의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 추천해 시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02년도에 제정한 영예의 사회복지대상은 지난 50여년간 진주기독육아원의 1500여명 아동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제공한 해송복지재단 대표가, 특별공로상은 사회복지 인들과 소통하며 정책 제안한 도의회 김지수 전임의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매년 아동 양육시설 청소년들의 자립 자활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두산중공업에서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10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사회복지실천가 자녀 1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도 사회복지 직능협회들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도 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수고하는 사회복지 인을 격려해 응원하는 시간이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한 사회복지 인들과 자원봉사자, 방역 및 의료관계자, 공무원 등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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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공로로 유공자 표창 수상을 하신 분들께 축하드리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해 8월까지 도내 시설에 감염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감사하다"며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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