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 선정
매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리 동네 인문지리서’ 개발 제작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실시한 2020년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 추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은 지난 1일부터 11월 말까지 구례군 매천도서관이 지역 인문 활동가인 임현수(지리산씨협동조합) 연구자와 함께 마을 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형 인문지리서를 발간하는 사업이다. 구례 읍성 역사, 노포의 상권 변화, 지역민의 스토리 등에 대한 자료를 디지털 책자로 만들게 된다.
또 2년간 단계별 지원으로 2021년도에는 단행본 출간 및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성과물은 매천도서관에서 인문학 교육교재로 활용하고 기록 자료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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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구례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수집 단행본을 출판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다양한 인문학 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yes36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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