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신입직원 입문 교육 전면 비대면 실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사학연금은 지난 1일 나주 본부에서 ‘2020년도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한 뒤 신입직원 역량 교육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직원 입문 교육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거꾸로 학습’으로 지식 습득 위주의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실습 위주의 OJT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학업 성취도 제고라는 교육 목적과 비용 절감이라는 경제 목적을 동시에 달성함을 목표로 하는 교육방식이다.
2주 간 실시되는 신입직원 입문교육 중 1주차는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조직몰입과 기초역량 학습’을 ZOOM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했다. 2주차에는 ‘온나라-PC 영상회의시스템’ 플랫폼을 통해 사내 비대면 직무 역량 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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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확산에 대한 안전방역을 준수해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2020년도 신입직원들이 어려움 없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해 사학연금인으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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