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강풍 피해…주요도로·남항 대교 일부 통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7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에서 가로수가 도로에 넘어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7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에서 가로수가 도로에 넘어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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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 길목에 놓인 부산에 초속 26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강풍으로 인해 신호등과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 등 부산 주요 도로 운행도 제한됐다. 부산광역시는 7일 새벽 4시부터 부산항대교 주변 풍속이 초속 15m를 넘어서면서 컨테이너 등 대형 트럭의 부산항대교 운행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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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도 운행이 제한됐다. 앞서 부산시는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와, 수위 상승이 우려되는 세병교, 수연교, 연안교 등도 밤 사이 운행을 통제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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