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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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황민우가 '보이스트롯'에 대한 남다른 절실함을 드러냈다.


5일 오후 재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는 황민우와 이건주의 4라운드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황민우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에서 "'보이스트롯'이 저에게는 간절하고 또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보이스트롯'에 대한 절실함을 전했다.


아울러 황민우는 집에서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트로트 연습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민우는 "저희 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시다. 어머니는 베트남 분이시니까 고향에 가고 싶어하셔서 빨리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라며 남다른 효심을 밝혔다.

황민우 부친은 "아빠가 봤을 때는 내 아들 민우는 연습벌레다. 정말 연습을 열심히 한다"며 아들 자랑을 했다. 이어 "이번에 나가서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또 실패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내 아들이지만 대견하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황민우 모친은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민우야, 연습한 만큼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라며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 민우 파이팅"이라는 따뜻한 말을 건넸다.


이날 '보이스트롯' 4라운드에서 황민우는 '곤드레 만드레'를, 이건주는 '무정 부르스'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남진은 황민우에 대해 "이 시대가 원하는 가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성도 "이 시대의 진정한 꾼이다"라며 "그런데 변성기 상태인 것이 걱정된다. 목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뜻있고 품격 있는 노래로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나아가 최종 결과 황민우가 49점 차이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황민우는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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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이스트롯 오후 0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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